오랄 싫어하는 여사친...아니 썸녀 설득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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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롯 작성
- 203.♡.44.103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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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썸녀? 아니 친한 여사친이랑 잠자리 하게되었는데,
속궁합 자체는 좋은 거 같아요. 여사친...아니 걍 썸녀라고 할께요
썸녀도 엄청 좋다고 말하고 2번째 하고 나서는 피곤하다고 걍 자겠다고 하더라구요... 땀 많이 났는데도 걍 퍼질러 잠
썸녀가 사실 제 외적 스타일은 아니다보니, 발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머리가 ㅈ에 지배당했는지... 처음할때는 별 무리 없이 잘되더라구요.
근데, 두번째 할때는 키스하고 손으로 만짐 당해도 풀발은 안되던데...
전여친이 오랄로 딱딱하게 새워주던게 생각나서,
입으로 좀 해달라고 얘기하니깐...
질색팔색을 떨면서 자기는 입으로 해주는 것도 받는 것도 둘다 싫다고
얘기도 하지 말라고... 허... 그래도 어찌어찌 하긴 했습니다.
저는 오랄을 엄청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렇게 ~~은 딱 잡아 싫다!! 라고 얘기하는 사람인데..
개선의 여지가 있을까요? 아니면 어떻게 얘기해야 설득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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