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상형을 이제는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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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롯 작성
- 203.♡.44.103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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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은 키크고 몸매좋은 여성인데
나는 스스로를 얼빠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한헤진같이 얼굴은 못생겨도 키크고 몸매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여자를 어떻게 어렵게 만나봤는데 만나도 재미도 없고 막 재밌게 드립도 못치겠고 그런데
그러다가 헤어지고 얼마전에 다시 키작고 귀여운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그런데 맨날 먹던맛이라 그런지 드립도 잘되고 같이 있으면 즐겁고 그런데
사실 내 이상형은 작고 귀여운 여자였던걸까???
그 전에 만났던 여성분들도 다 키가 160 정도거나 160도 안되는 여성분들만 만났음
참고로 내키는 185임 그래서 키작은 여친 만나면 꼭 여동생 데리고 다니는 기분이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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