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이 아니라 국회 장악을 위한 쿠데타이자 내란으로 봐야할듯

종북 좌파 몰이를 실행에 옮긴

과감함과 실행력은 둘째치고
야당을 체제 전복 , 반국가 세력으로 선포하고 계엄령으로

뭔가를 해볼꺼라고 결정한 상황 판단력이 대단하다. 

무슨 생각이였을까?  평상시에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았기에 이런판단을 했을까?

 

그와는 별개로 

체제 전복을 선동하는 반국가 세력은 확실히 있다는걸 

모두가 알게된듯.

계엄 상황에서 국회의원들의 국회소집을 막고자 선동한 여당대표라던가, 계엄령 지지하고 빨갱이 타령을 부르짖으며

온갖똥글을 싸대는 알바들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