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월욜 새로운 회사로 입사합니다

요즘 채용시장이 참 어렵더군요.
파워 이직러로서 확실히 체감하는 중...
제가 좀 제너러리스트 인데...스스로는 이게 연차가 올라갈수록 단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번 회사는 저의 그런 능력을 좋게봐주신 회사...

어떻게 보면 그냥 다해야하는 포지션인듯...

회사가 판교라...솔직히 판교 안좋아하는데...다른곳 붙을것 같지가 않아서...

쫄리는 마음에 결국 이직하네요..

부디 잘적응해서 오래 다니고 싶은 회사가 되기를

 

 제 포지션은 디자이너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