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선정 역대 최고의 신인왕 TOP3

 

3위 2012 마이크 트라웃

타율 0.326 182안타 30홈런 83타점 129득점 49도루 OPS .963

war 10.5

 

 

 

 

 

 

 

2위 2001 스즈키 이치로

타율 0.350 242안타 8홈런 127득점 64타점 56도루 OPS 0.833?

war 7.7

 

 

 

 

 

 

 

1위 1947 재키 로빈슨

타율 0.297 175안타 12홈런 125득점 48타점 OPS 0.810

war 4.0

 

 

 

 

 

MLB.com은 “역사상 그 어떤 신인보다 무거운 짐을 견뎌야 했던 로빈슨의 신인 시즌은 성적을 넘어서는 의미가 있다. 로빈슨의 용기는 야구를 영원히 바꾸어 놓았고 수 많은 선수들이 야구에 도전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또한 3할의 가까운 타율과 함께 삼진의 두 배에 가까운 볼넷을 골라냈고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제패를 이끌었다”라고 로빈슨 데뷔 시즌의 의미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