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진짜 안좋은데.. 현실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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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롯 작성
- 203.♡.44.103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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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도 너무 계속 오락가락이고 정신과 몸이 피폐한데
사회적으로는 내가 하는일을 제대로 못해낼까 불안감
집에서는 아이와 놀아주지 못하는 바쁜아빠. 남편
그렇다고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이제 휴가 끝나고
달려야할때인데 저만 번아웃인거같네요
요즘은 같이 새벽버스같이 타는분들봐도 숨이 막히네요
바쁜데 행동은 50%이하로 느려졌어요.
이런 상황 잘 극복하신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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