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수당이란게 있었어

남자는 사실 별 생각이 없다... 여자가 ㅈㄹ 하기 전까지는... 걍 가져... 이런 식임... 근데 계속 ㅈㄹ 하면 문제점을 깨닫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중동이 그렇지... 여자분들 미니스커트도 입고, 화장하고 자유롭게 하고 다녔는데... 넘 드세고 (원래 성격들이 드셈) 정권 바뀌고... 갑자기 여성을 위하는 척 하다가.. 지금은 운전도 못하고 얼굴 드러내면 죽여도 되는 나라로 바뀜. 히잡쓰고 다녀야 됨. 최근에 다시 ㅈㄹ을 하기 시작했는데.. 얘네는 보통이 아님... 걍 기죽어서 산다.. 이런 개념이 아님.  친 오빠 조차도 직접 총으로 쏴죽여야 멈출 정도로 쎄게 나옴... 진짜 복잡한 곳... 한국 정도면 걍 살기 좋다고 본다. 걍 남자한테 넘 '깨닫게' 안해주고 적당히~~ 몰래 해먹으며 행복하게 살면 된다. 하던대로... 괜히 페미운동이니 뭐니 하면.. 정권 바뀌고... 더 불리해질걸... 페미 자체는 존중하지만... 한국 종족은 원래 건드리면 더 똑똑해지는 사이언인 같은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