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삼겹살집 운영하시거나, 알바 해부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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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롯 작성
- 203.♡.44.103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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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 대패를 좋아해서 자주 가는데요
매번 느껴지는게, 정말 내가 주문한 양이 맞는가....
3인 가족이고 평소 500g~600g을 먹습니다.
일단 정육점에서 사오면 언제나 양이 비슷합니다.
어느 정육점을 가서 사오던지 양이 비슷합니다.
그런데, 식당에 가서 주문하면 가는 식당마다 나오는 양이 달라요
심지어 같은 식당인데도, 가는 날에 따라 양이 들쭉날쭉 이에요.
거기다가, 실제로 먹어보면 또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집에선 다른 곁가지 없이 대패삼겹만 먹는데도, 양이 충분하죠
식당에선 비빔국수, 된장찌개 등 시켜서 먹는데도, 고기 양이 부족합니다.
저울을 들고 가서 확인해보고 싶기도 한데, 괜히 다툴까봐 와이프가 못하게 합니다.
대패 그거 돈 몇푼한다고 장난질을 하는지ㅡㅡ
어떤가요?
뇌피셜 말고 관계자분 계시면 멘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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