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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 놀러갔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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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롯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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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그냥 물건사러 들어가면 여종업원이 아마 알바생은 아니고 그집 딸인듯

 

정확한 나이는 모르겠는데 미성년자거나 20대초반으로 보여짐

 

자꾸 플러팅하고 멋있다고하고 결혼하자고 하는데

 

물론 한국에서는 그런 경험이 거의 없음 가끔 술집에서 역 헌팅 당해본 적은 있는데

 

가게 들어갔는데 종업원이 그러는 경우는 못봤는데 베트남은 이게 일상인가?

 

베트남 오니까 그런 경우가 많네 ㅎㅎ

 

내가 베트남에서 잘 통하는 얼굴인가?

 

그리고 호텔이 수영장 딸린 호텔이었는데 수영장에서 놀고있었는데 자꾸 서양 여자들이 날보고 웃긴했음

 

물론 내가 영어를 못해서 무슨일이 일어나거나 그런건 없었음

 

다음에는 영어 공부좀 하고서 가야겠다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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