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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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롯 작성
- 203.♡.44.103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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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가끔 글남기는데 많이 도움되서 또 한번남겨요
형들 조언대로 해씀 좋았는데 이놈의 성격이 문젠가.. 잘안됐어
무튼 또 하나 우문드리오니 현답 부탁드립니다.
이혼한지는 이제 1년 넘었고 취미로 보도불러서 다리만 만지고 노래만 3달정도했어..
연애는 아직생각없고 노는거좋아해서 이래 놀아요...2차는 안가고
근데 최근에 아가씨가 겁나예쁘고 d정도 되나? 먼저 2차 가자는거에요.. 결국에 갔지요 20내고
오래만에 하니까 너무좋은거야.. 그래서 땡깡부려서 ㄴㅋ으로 하고 내가 지루라 싸진못했는데 만족...나도남자잖아
문제는 그때 전번교환했는데 따로 보자네?
바로 콜이지... 그래서 25주고 했는데 그때도 따로 술먹고 가서 또 못쌈...
대신에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가슴도...가슴이 와
그뒤에 술안먹고 또 보자고 아가씨가 말했는데 맨정신에는 안되겠고 두리 술한잔하고...또갔지
문제는 이번에 터졌어 내가 여자배려도 없고 너무 하고싶은대로 한데.. 술먹고 싸지도 못하고., 젤문제는 노콘이래ㅜ난 노콘때메 보는것도 있는데
앞으로는 밖에서 보는데 술먹지말고 떡만치자는데...
내가 사먹는거랑 연애랑 구분을 못한거는 있는거 같아
솔직히 아까운 아가씨고.. 경제적인 부담 안느끼는 내 계속 만나고 싶었는데 갑자기 이래 나오니까 황당..
할때 잘느끼고 해서 지도 좋은지 알았는데 갑자기 투덜되니까.. 내 착각이었나싶고
그래서 저의 생각은
- 계속만나서 떡만친다. 이쁘고 몸매좋이니까 경제적 부담없는 선에서
- 내가 호구네 돈주고 만났는데 화를 낼낀가 웃으면서 얘기하는게 맞지 이제 안봐
- 한번만더 보고 호구 잡히는거 같은면 안봐야지..노콘이면 좋고
하 바보같은 질문이지만 현답 좀 부탁해요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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