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친위 쿠데타로 인한 수습 비용만 최소 150조

이와중에도 자리지키겠다고 당론으로 부결하겠다는 미친놈들한테 계산서도 청구하자.

 

한은이 계엄으로 인한 충격으로 수습을 위해

무제한 RP매입을 하고 유동성 공급.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만 151조. GDP의 6% + 알파.

 

그리고 무너지는 환율방어 하겠다고 들이고 있는 비용은 계산도 안됨

 

국제적으로 무너진 국격과 계엄이후 불안감, 심화될

코리아디스카운트는 내란 부역자인 국힘이 다 책임지고 가라.

 이게 처벌이 안되면 앞으로도 이런일이 또 생긴다는건 확실하다.

 

 

이제 분단국에 계엄 발령으로 불안감 극대화로 여행위험국가로 분류됨.

관광객들 다 돌아서고 비즈니스차 오는 사람들도 다 내한 취소됨.

 

경제성장률이 얼마나 박살이 났을까?

별거아닌 소동이였다는 놈은 입을 찢어놔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