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육교에 시진핑 규탄 현수막 등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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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롯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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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산검사 그만하고 밥먹게 해달라"
"문화대혁명 그만하고 개혁이 필요하다"
"봉쇄 그만하고 자유를달라"
"사람들 잡지 말고 투표를 하게 해달라"
"거짓말이 아닌 존엄을 원한다"
"노예가 되지 말고 시민이 되고싶다"
발견 뒤 교통이 통제되었고 순식간에 철거됨
옆에도"독재자 시진핑"이라는 현수막이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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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미쿡남님의 댓글
- 미쿡남
- 아이피 123.♡.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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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Late... 중국은 그냥 잘 통제 될 듯... 그리고 공산주의 실제로 좋아하고, 앞서나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진심으로... 게다가 미래 사회에 일자리가 부족해지면, 이런 시스템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도 일부 사실이고... 노동력을 로봇이 다 대체 할 테니... 팍스로마나 시대에... 노예들이 풍부해지니까... 중간층들이 할게 아무것도 없어져서... 맨날 놀기만 함. 그래서 1만 명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공중 목욕탕이 생기고... 서울 경마장보다 더 큰 콜로세움 극장을 짓고, 그 안에 물 채워놓고, 해상전 뮤지컬을 함... 심지어 마차 끌고, 전투 경기도 보여줌... 지금도 이탈리아 가보면 감탄밖에 안나옴... 그 유흥시설.. 대박임.. 폼페이 도시 가면 향락가 거리에 도로시스템까지 잘되어있음. 중간중간 공연장에... 아마 우리도 언젠간 그렇게 되겠죠.. 맨날 유흥하고, 남이 만든 유튜브나 보면서 돈만 쓰고, 해외여행이나 하겠지.. 나라에서 주는 돈만 받으면서...아직은 자유민주주의로 가지만, 청렴결백한 AI가 우리 주인님이 되고, 대체 노동시스템이 등장하면 이게 맞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