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살다가 딱 하루 쉬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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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롯 작성
- 203.♡.44.103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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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도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책 보다가 오후 5시30분 해가 지면서 밀려오는 외로움.
이 때 외로우면서 사람 만나고 싶은건 인간의 본능이라고 생각함.
내일 또 다시 바쁘게, 오래 일해야되는데 연락할 사람도 없고, 그나마 통화하면서 수다 떠는 친구는 타지역에 있는 사람이 전부.
외롭고 서글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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