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2번 실패했는데 트로트로 떡상해 10억 벌었다는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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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롯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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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을 두 번이나 도전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1억 원의 빚까지 떠안았던 가수가 트로트로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는데요?
고등학생 시절 가요제 금상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받았던 강혜연은 걸그룹의 황금기였던 2010년대 두 차례 걸그룹에 도전했습니다.
무려 5년간 활동했지만 소속사의 어려움으로 팀이 해체됐고, 두 번의 걸그룹 활동으로 약 1억 원의 빚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던 중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는데요.
미스트롯2에 출연한 강혜연은 최종 8위라는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았고, 무려 12년 만에 처음으로 정산을 받았다고 알려졌습니다.
이후 ‘트롯 다람쥐’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으며 트로트 가수로 완전히 자리 잡았는데요.
그런데 최근에는 과거 걸그룹 베스티의 노래 ‘연애의 조건’까지 다시 주목받으며 또 한 번 역주행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두 번의 걸그룹 실패와 1억 원의 빚을 딛고 트로트로 다시 일어선 강혜연의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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